스피드 퀴즈 단어

스피트 퀴즈 단어speed_quiz.xls

by 열정공대생 | 2009/09/13 23:29 | 트랙백 | 덧글(2)

취업 전에 해야할 것

1. 사랑니 빼기, 치석 제거
2. 여행 ( 덕유산 근처로 생각 중...)
3. 독서...괴짜 경제학 완독
4. 입사시 제출 서류 완비 (카이스트, 고려대 가야 할 판...ㅠㅜ 귀찮아.ㅠㅜ)
5. 전공 안내서 작성 및 이메일 제출
6. 정장 구입 (1벌)
7. 코트 구입 (예정)
8. 급여 통장 개설 (왠지 진짜 직장인이 되어간다는 기분이 든다.)

사실 여기에 몇가지 더 하고 싶지만...이것만도 빡세다능..;;

일단은 빨리 해야 처리 해야 할 듯

by 열정공대생 | 2009/01/24 15:47 | 하루의 자취 | 트랙백 | 덧글(4)

새로운 시작의 준비

18년 동안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으며 교육을 받았고 2009년 석사라는 학위를 받고 졸업을 한다. 2009년을 기점으로 사회로 나가게 된다. 나의 첫 사회 진출은 하이닉스에서 전문 연구 요원으로 일하게 된다. 즉, 병역을 하이닉스에서 하게 되며 동시에 직장 생활도 하게 된다.

2007년, 2008년 카이스트에서 석사 과정을 밟으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그 중에서 졸업과 취업은 순탁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결론적으로는 졸업과 취업을 모두 달성할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는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었다.
졸업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 주제를 접했고 나중에는 우리 연구실의 모든 연구 분야를 접하였다. 물론 다양한 연구 분야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나만의 전문 분야가 없었다. 그래서 석사 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연구 주제 선정에서부터 실험하고 이를 정리해서 논문으로 쓰는 과정을 거의 3-4 개월 안에 끝내야 했다. 이러한 결과는 물론 외부적인 환경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이루어 졌지만, 이를 충분히 파악해서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한 나의 과오도 한 몫 했다.
취업도 졸업 못지 않게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이닉스 장학생은 병역 미필시 병특 TO를 받고 회사에 입사를 하는게 보통이지만 올해 대기업 병특 TO가 예년의 1/3이상 줄었고 하이닉스의 경우 거의 1/4정도 줄었다. 그래서 석사 디펜스 후에도 1월 16일까지 거의 한달동안 병특 TO 때문에 마음 고생을 했다. 다행히 하이닉스로 전문 연구 요원의 자격으로 입사하게 되어서 병특 문제는 해결 되었다.

사실 이러한 2년의 고난 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나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된 것은 큰 수확이었다.
첫번째로 열정이다. 난 아직 열정이 부족하다. 이것은 거의 10년동안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큰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다음으로 상황을 파악해서 미리 대처하는 것이다. 즉, 다양한 선택의 기로를 만들어서 파국으로 치닿지 않게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취업할 때 여러 회사에 입사 신청을 한다면 여러 회사를 합격한다면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가면 된다. 그러나 하나의 회사에만 입사 입사 신청을 한다면 그 회사에서 떨어지면 취업을 못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항상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무사안일 주의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이러한 자세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인간의 버릇이나 자세는 하루 아침에 바뀔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자세나 버릇 교정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작은 하나 하나 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우선은 토익을 대비하는 것이다. 사실 진급을 위해서라도 토익은 필요하며 미리미리 점수를 만들어 놓으면 없어서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사소한 것부터 시작할련다.
추후의 계획들은 추후에 고려할 예정이다.

by 열정공대생 | 2009/01/17 23:16 | 나의 생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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